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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도를 웃돌고 , 에어컨만 의지하며 난 집콕~

더우니까 여행도 가고 싶고, 물놀이도 하고 싶고~ 동생이 알려준 이미지 앱 pinterest에서 천장이 높은 집 이미지 신나게 찾아보고 저장도 하며 앞으로 우리 집에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 한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까 생각하며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열공 중~~ (☞゚ヮ゚)☞오늘도 그냥 갈 수 없죠 *에어컨 끌 때 주의할 한 가지 에어컨 끌 때 송풍으로 1시간쯤 켰다가 끄세요 에어컨 곰팡내를 막아줍니다. *에어컨 전기료 폭탄의 주범은~실외기 에어컨을 킬 때 실외기가 돌아가며 식혀 줄 때 전기가 많이 든다네요 실외가가 햇볕을 받고 있다면 실외기 위에 열을 덜~ 받는 거로 햇볕을 가려 주셔서 실외기가 열을덜 받게 해두심 도움이 됩니다 (시중엔 실외기 덮게도 팝니다) 다음..

해수욕장 개장 ~ 자외선 완전 차단하고 바다로 고고

해수욕장 개장으로 휴가 계획도 준비 시작~. 바다로 계곡으로 고고 하시기 전 꼭~챙길 필수품 몇 가지 한번 보시고 챙기세요, (☞゚ヮ゚)☞ 페이스 선크림 *SPF: 자외선B를 차단(색소침착 피부가 타는 현상) SPF지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 큼 *PA: 자외선A를 차단(피부 노화, 주름 원인, 잡티, 검버섯 피부암) PA+++는 +가 많을 수록 차단 효과 큼 * 바르는 방법*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단 여러번에 나눠 같은 양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. 바디선크림도 자주 발라 자외선의 노출을 피한다. (☞゚ヮ゚)☞ 선그라스도 자외선 유무 확인. *선그라스는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이 크다. *바캉스가기 전에 가까운 안경점에서 쓰고 갈 선글라스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남아있는 확인 하는게 필수. ..

카테고리 없음 2022.07.09

베란다 앞 작은 갤러리

여러 작가들의 작품 보러 갤러리 가고 싶은데 (❁´◡`❁) 시간도 여유도 없어 집에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작은 액자로 여기저기 걸어봤어요 위 사진 바닥에 세워진 그림은 마티스 작품 근데 밥상이예요 ¯\_(ツ)_/¯ 이젤 위에 있는 그림들 "김점선" 작가의 그림들 우리집 벽엔 "고흐" "마티스" "에곤 쉴레" 작품을 프린터로 복사해 그대로 붙여 놨답니다. 벽이 작은 전시 공간이 되는 우리 집~ 사진 찍어 포스팅할게요 ╰(*°▽°*)╯ 오늘도 굿밤

수건 쉰내 순싹~~

계속되는 습한 날씨로 수건은 빨아도 뭔가 모를 냄새~ 크 건조기가 없어 제습기로 뽀송이 말렸는데도 냄새~ 크 비장의 무기로 푹푹 삶아 세균 박멸로 냄새를 잡겠다고 온통 집안에 덥고 습함을 견뎠지만 두어번 닦고 나면 역시 냄새 크~ 우연히 이것저것 온라인을 서핑하다 드디어 발견. 여러분 요즘 수건을 하얗고 쉰내 없이 잘 쓰고 있어요 그럼 세균 박멸하러 가볼까요. 우선 흰색 수건 6장과 흰색 면티 2장을 세탁기에 넣고 젤 적은 양에 물을 받고 락스 뚜껑으로 4개를 넣었어요 세탁으로 한번 돌린 후 탈수 흰색 세탁물을 넣고 세제 넣고 세탁을 했어요. 쉰내 싹없어지고, 더욱 하얗게 되고 간단하죠? 😆 너무 좋은데 주의점이 있어요. 면 이외엔 사용금지 락스를 부을 때 튀지 않게 하기 세탁물 끝을 락스 물에 담가보기..

카테고리 없음 2022.07.08

덥고 습한 요즘 12월의 눈꽃같은 팥빙수 어떠세요?

안녕하세요 여러분~~~ 요즘 습하고 너무 덥죠 ㅠㅠ 이런 땐 눈 내리는 추운 겨울 생각하며 시원한 빙수 만들어 먹어요. 그럼 더위가 좀 나아지더라구요 지금 시간이 너무 늦었죠? 자 그럼 얼렁뚱땅 빙수 만들어볼까요 냉동실 얼음을 믹서기에 갈고 팥 들어 간 하드를 으깨서 넣고 우유를 부으면 간편 팥빙수 완성^^ 아~~거기에 냉동실에 한 두개 있을 떡을 녹여서 잘라 넣어 드심 더~ 맛있더라구요 여러분 편한 밤 보내세요 .

카테고리 없음 2022.07.08

안녕하세요. 크리스마스 요정 첫 인사드려요 메리~~~.

안녕하세요. 크리스마스 요정입니다. 오늘 블로거의 첫발을 내딛는 크요에겐 역사적인 날이네요. 이글을 쓰기까지 일주일이란 시간을 유튜브에서 블로그 하는법을 듣고 또 듣고하며 오늘에서야 키보드를 두드리네요. 크요가 젤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고 그중 12월을 젤 좋아한답니다. 어렸을 때 색종이 체인을 만들고, 빤짝이 걸고 붙이고 했던 그시절~ 기억들 하시나요? 이제 크요는 그때의 행복한 내음을 크요의 방에 담아 이런 저런 얘기 많은 분들과 한껏 하고싶네요. 오래 전에 크리스마스 트리했던 사진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. 여러분 메리~~~.